토스 굴비적금 후기 : 가입방법 및 실제 수익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스 굴비적금이 만기되었습니다. 처음에는 6개월이 짧게 느껴졌지만 막상 만기가 도래하니 꽤 긴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토스 굴비적금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이자, 그리고 만기 후 느낌점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1. 토스 굴비적금이란?

토스 굴비적금은 토스 앱에서 제공하는 적금 상품 중 하나로 기본 금리 2%에 우대 금리 3%를 더해 총 연 5%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이 상품의 특징은 누구나 손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6개월이라는 기간만 충족하면 우대 금리 3%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특히 비상금 통장으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며 급할 때는 중도해지 없이도 자금은 운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2. 토스 굴비적금 가입 방법

토스 굴비적금에 가입하는 과정은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합니다. 토스 앱에 로그인한 후 다음 단계를 통해 적금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토스 앱 실행 : 토스 앱을 실행한 후 화면 하단의 “전체 메뉴”를 클릭합니다.
  2. 계좌 선택 : 전체 메뉴에서 “계좌”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
  3. 굴비적금 만들기 : 계좌 카테고리 내에서 “굴비적금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4. 적금 설정 : 적금 계좌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적금을 넣을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몇 분 만에 완료될 정도로 간단하며 특히 자유적립식이라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예를 들어 여유가 있는 달에는 30만원을, 경제적 부담이 있는 달에는 1만원 또는 2만원만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자신만의 적금 전략을 세워볼 수 있습니다.

3. 6개월 만기 후 실제 수익

저는 6개월 동안 매달 최대 금액인 30만원씩 꼬박꼬박 적금을 넣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낀 것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는 습관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또한 적금 기간이 지나면서 5%라는 높은 금리가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적금이 만기되면서 토스로부터 받은 안내 메시지를 통해 실제 수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총 원금 : 1,800,000원
  • 이자 (세전) : 26,908원
  • 세금 : 4,130원
  • 실수령액 : 1,822,778원

세후 실수령액이 1,822,778원이라는 점에서 6개월 동안 꾸준히 적금을 유지하는 것이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적금을 통해 얻는 이자는 크지 않지만 그것이 모여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적금 만기 후 활용 방법

적금 만기가 된 후 이자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사업 자금으로 사용해야 할지, 아니면 다른 금융 상품에 재투자할지를 고민 중인데요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옵션을 검토해보았습니다.

  • 토스의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상품
    • 토스에서 제공하는 또 다른 금융 상품인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100만원부터 1억원까지 예치할 수 있으며 세전 연 3.5%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 보관 기간은 3개월 또는 6개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이자가 미리 지급된다는 점에서 즉시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데 유리합니다.
    • 만약 제가 현재 모은 2,000만원을 6개월 정기예금에 예치한다면 세전 이자로 약 350,958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 금액을 다시 적금으로 돌리거나 자기 계발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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