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 담보대출은 최근 많은 인기를 끌며 제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똑똑한 제테크족이라면 이를 반드시 따져보고 청약 통장 담보대출을 받아야 할지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오늘은 주택청약 담보대출의 불이익과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주택청약 담보대출이란?
주택청약 담보대출은 주택청약 종합저축(청약통장)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방식입니다. 청약통장은 주택청약을 위한 저축 상품으로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저축하면 아파트 청약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 그러나 청약통장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면 저축액을 인출하지 않고도 대출을 받을 수 있어 현금을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택청약 통장 담보대출 예시
청약통장 담보대출을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고금리 예금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A씨는 청약통장을 담보로 3.1%의 금리로 대출을 받아 6.2%의 고금리 저축은행 정기예금에 가입했습니다.
- 이 경우 A씨는 대출 이자보다 예금 이자가 높아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 담보대출 금리의 구조
주택청약 통장 담보대출의 금리는 일반적으로 기준금리(a)와 가산금리(b)로 구성됩니다. 예를 들어 기준금리가 1.8%이고 가산금리가 1.3%라면 최종 적용 금리는 3.1%가 됩니다.
- 여기서 기준금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기본금리이고 가산금리는 은행이 대출에 대해 추가로 부과하는 금리입니다.
주택청약 담보대출의 불이익
주택청약통장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은 매력적인 제테크 방법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에도 여러 가지 불이익이 존재합니다. 주택청약 담보대출을 고려하는 경우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불이익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금리 상승 리스크
주택청약 담보대출 금리는 최근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불과 일년 전만 해도 3~4%였던 금리가 현재는 5~7%로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금리 상승은 금융권별로 적용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입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대출 이자 부담이 커서 제테크 전략이 실패할 위험이 있습니다.
2. 은행별 금리 차이
은행마다 적용하는 기준금리와 가산금리가 다르기 떄문에 같은 조건의 주택청약 담보대출이라도 금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한은행의 경우 CD금리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3개월마다 금리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3. 청약 통장 유지 조건
청약통장을 유지해야만 좋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청약 담보대출을 받으면 청약통장을 해지하지 않고도 대출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경우 금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청약통장을 유지하면서 대출을 받는 것이 가능하지만 금리 조건이 유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