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야한 동영상으로 처벌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자주 합니다. 이러한 질문은 특히 AV19나 야동판 같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영상에 대해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청만으로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야한동영상 시청 처벌 기준
음란물 시청에 대한 처벌은 두 가지 주요 법률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 관한 법률(아청법)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각 법률에 따른 처벌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이 법에 따르면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임을 알면서 시청한 경우 1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으며 벌금형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은 아동이나 청소년이 성적 행위를 하거나 성적 행위와 유사한 행동을 하는 영상을 말합니다.
또한 아동, 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이물이 등장하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이는 필름, 비디오, 게임, 컴퓨터 통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송될 수 있으며 형태는 영상이나 사진 또는 기타 디지털 파일 형식일 수 있습니다. 아청법에 따라 처벌을 받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 해당 영상물이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에 해당하는가?
- 시청자가 그 영상물이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임을 알고 있었는가?
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시청만으로도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거의 없으며 그 위험성을 인식하고 시청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많은 사람들이 “성인이 등장하는 음란 동영상은 시청해도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인이 등장하더라도 해당 영상물이 몰래카메라나 비동의 배포 영상일 경우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14조 3항은 몰래카메라 영상 및 비동의 배포 영상 시청에 대해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제 14조 1항과 2항에서 주로 촬영한 행위에 대해 규제했으나 N번방 사건 이후 3항이 추가되면서 촬영물 시청도 강력한 처벌 대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처벌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몰래카메라에 의한 촬영물 : 촬영 대상자의 동의 없이 촬영된 영상은 시청만으로도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 동의하지 않은 배포 : 촬영은 동의하였지만 배포에 동의하지 않은 경우 해당 영상의 시청도 처벌 대상입니다.
이 두 가지 경우에 해당하는 영상을 시청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야한동영상 시청 처벌 대응 방법
현행법에 따르면 불법 촬영물 및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은 IP 추적을 통해 시청자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불법 웹사이트(AV19, 야동판 등)에서 제공하는 영상물을 시청하는 경우 웹사이트가 적발되면 해당 웹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들 역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불법 음란물 사이트 자체가 수사 기관에 의해 적발되면 IP 추적을 통해 방문 기록이 남는 사용자들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1.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 시청에 대한 변명 불가
많은 사람들이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이 20대나 30대의 대학생이라고 생각하고 시청했다고 변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몸매만 나와서 나이는 몰랐다”라며 자신을 방어하려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법적으로 이러한 주장은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됩니다.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매우 엄격하며 단순한 변명으로 처벌을 피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한 사례에서 피고인은 “해당 영상의 등장 인물이 성인이었다고 생각했다”는 주장을 했지만 법원은 해당 인물이 아동, 청소년임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주장을 기각했습니다. 따라서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로 의심되는 영상은 절대 시청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2. 몰래카메라와 비동의 배포 영상
몰래카메라(몰카) 영상은 촬영 대상자의 사생활을 침해하며 이에 따라 수많은 피해자들이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들은 촬영자가 개인적인 목적으로 소유한 것이 아니라 대규모로 유포되어 많은 시청자가 피해자의 고통에 동참하게 됩니다.
또한 배포 동의를 받지 않은 영상은 처음에는 피해자가 동의하여 촬영된 것일지라도 사후에 배포에 동의하지 않았다면 시청 행위 자체가 범죄로 간주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법적으로 명확하게 규정된 처벌을 인지하고 이러한 영상을 시청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