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약에 당첨되거나 신축 분양 아파트를 구매한다고 할 때 잔금대출 절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출 절차는 처음인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니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잔금대출 기준 확인
중도금 대출은 분양가를 기준으로 하지만 잔금대출은 입주 당시 KB 시세 기준으로 나옵니다. KB 시세는 준공 후 약 2주 안에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인근 신축 아파트 가격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보통 잔금대출은 KB 시세 기준으로 60% 까지 대출 한도가 나오며 무주택자거나 실소유자 같은 경우에는 70%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정부지원 대출 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을 통해 생애최초로 내집마련을 한다면 80%까지 잔금 대출 한도가 나옵니다.
- 잔금대출을 받을 떄는 DSR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대출이 있다면 잔금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고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2. 대출 금리와 한도 확인
대출을 신청하기 전에 먼저 대출 금리와 한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주 시작일 약 한 달 전쯤 대출 금리와 한도가 확정되므로 이 시기에 여러 은행을 비교해 가장 좋은 조건을 찾아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1금융권의 7개 이상의 은행이 참여하기 때문에 각 은행의 금리와 한도를 잘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대출 신청 시기 확인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은 대출 실행일 기준 최소 2주 전입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대출 실행 3~4주 전에 신청하는 것이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은행 심사를 거쳐 추가 서류가 필요한 경우 안내에 따라 제출해야 합니다.
4. 대출 실행 준비
대출 실행일에 가만히 기다리면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분양가보다 잔금 대출 신청금액이 많을 경우 대출 실행일에 은행에서 중도금 대출 상환 및 모든 절차를 알아서 진행합니다. 나머지 차액금은 해당 은행 계좌에 입금됩니다.
5. 잔금 부족 시 준비
만약 분양가보다 잔금대출 신청금액이 적을 경우 대출 실행일 전까지 해당 은행 통장계좌로 부족 금액을 채워 넣어야 합니다. 대출 실행일에 문제가 없도록 미리 준비해 주세요. 부족 금액을 충당하기 위해 개인 자금을 마련하거나 직장인 신용 대출을 고려해야 합니다.
6. 대출 실행 당일 은행 절차
대출 실행 당일 은행은 기존 중도금 대출 상환 및 남은 잔금을 건설사로 송금하는 모든 절차를 진행합니다. 입주민은 대출 실행이 완료되었는지와 남은 잔액이 내 계좌에 잘 있는지 확인한 후 입주지원센터에서 키를 수령하면 됩니다.
- 계좌 확인 : 대출 실행일에 계좌에 입금된 잔금을 확인합니다.
- 중도금 대출 상환 : 은행에서 중도금 대출을 상환하고 남은 잔금을 건설사로 송금합니다.
- 키 수령 : 입주지원 센터에 방문하여 키를 수령합니다.
7. 전세 전략
전세를 맞추는 전략에는 초반에 빨리 맞추는 전략과 조금 버티는 전략이 있습니다. 입주 지정 기간에 전세 매물을 많이 내놓아야 하며 네이버 부동산에서 최저가를 확인하고 비슷한 가격에 내놓는 것이 좋습니다. 입주 물량이 많지 않다면 버티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 초반 전세 매물 등록 : 입주 지정 기간에 전세 매물을 빠르게 등록합니다.
- 최저가 확인 : 네이버 부동산에서 인근 신축아파트 최저가 전세 매물을 확인하고 비슷한 가격에 내놓습니다.
- 버티기 전략 : 입주 물량이 많지 않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세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을 고려해 버티는 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전세 전략은 입주지정일 까지 정해진 날짜에 잔금을 납부하지 못하면 연체 이자가 발생하니 이점 꼭 주의해 주세요.
8. 월세 전략
월세는 보증금이 적기 때문에 잔금 대출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얼마까지 가능한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행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여러 은행을 비교해 보세요.
- 대출 가능 여부 확인 : 월세를 맞추기 전에 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 대출 한도 조사 : 은행별로 대출 한도와 조건을 비교하여 가장 유리한 조건을 선택합니다.
- 월세 매물 등록 : 대출 조건에 맞춰 월세 매물을 등록하고 적절한 보증금과 월세를 설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