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학자금 대출 받는 방법

미국은 Financial Aid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 학비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유학생들은 상황이 다릅니다. 학비 및 체류비가 비싸고 정부 보조 같은 혜택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학자금 대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오늘은 미국유학을 결심했을 때 학자금 대출을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Cosigner를 활용한 대출

Cosigner는 누군가의 대출에 대한 채무 보증인으로서 대출자가 대출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그 책임을 부담하게 됩니다. 미국 내에서는 Cosigner의 존재가 대출 승인에 있어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신용 이력이 부족한 유학생들에게는 거의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Cosigner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분 및 크레딧 점수 : Cosigner는 반드시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여야 하며 좋은 크레딧 점수 보통 670점~700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거주 요건 : Cosigner는 미국 내에서 최소 2년 이상 거주한 이력이 필요합니다.

유학생은 미국 내에 거주하는 친척이나 친지를 Cosigner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이 아니더라도 Cosigner를 구한다면 미국유학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Cosigner없이 대출 받기

일부 미국 대학은 Cosigner없이도 유학생들에게 대출을 제공합니다. 이는 주로 대학의 재정적 지원 능력과 명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 캘리포니아의 경우 CalTech, Cal Poly, Pomona College, USC, UC 모든 캠퍼스가 가능합니다.
  • 뉴욕의 경우 Columbia, Comell NYU 등 명문 대학들은 거의 가능합니다.

대출 기관은 대출자의 학업 성적, 전공, 재학 중인 대학의 명성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대출 가능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는 대출자가 졸업 후 안정적인 수입을 얻어 대출을 상환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3. 대출 조건 및 고려 사항

대부분의 미국 유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율은 11.99%~13.88%사이 입니다. 이는 높은 위험을 반영하는 것으로 Cosigner의 유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학기당 대출 가능 금액은 일반적으로 약 $25,000에서 최대 $50,000까지 입니다. 이는 학비, 생활비 및 기타 필요한 비용을 포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대출 조건은 대출 기관마다 상이하므로 가능한 많은 옵션을 비교하고 그 중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 조건, 이자율, 상환 조건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4. 크레딧의 중요성 확인

미국에서 학자금 대출, 주택 임대, 심지어 일부 고용 기회를 얻는 데 있어서도 크레딧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크레딧 점수는 주로 FICO 점수 시스템을 사용하며 점수는 300에서 850사이입니다. 좋은 크레딧 점수는 670점 이상이며 이상적인 점수는 740점 이상입니다. 유학생이 크레딧을 구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학자금 대출로 크레딧 구축 : 유학생이 학자금 대출을 받는 경우 이 대출은 크레딧 이력의 일부가 됩니다. 대출을 정기적으로 상환함으로써 유학생은 미국 내에서 긍정적인 크레딧 이력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상환 계획의 중요성 : 정기적이고 책임감 있는 상환은 크레딧 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반면 지불 지연이나 누락은 점수를 심각하게 하락시킬 수 있습니다.
  • 이자율과의 싸움 : 높은 이자율의 대출을 받더라도 이는 크레딧 점수를 향상시키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비록 이자가 높다 할지라도 이는 궁극적으로 크레딧 구축을 통해 더 나은 재정적 미래를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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